728x90 반응형 상암해물맛집1 [일상] 나만의 일기 아홉번째 - 지인들과 한잔하기 좋은 상암 해물과 청춘 호프 [757] 해물 하면 상암해물, 그리고 청춘 호프 서울에서 해산물 먹는다면 저는 상암동으로 무조건 달려간답니다. 무엇보다도 방송국이 밀집하고 있고 오래된 맛집도 정말 즐비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게는 일단은 맛은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답니다. 방송국 분들 맛이 없는 집은 한번 간 뒤에 안 가시죠? 맞지요? 오늘은 저도 여기에 동참하여 단골집을 찾아보렵니다. 나만의 일기 아홉번째 지인들과 한잔하기 좋은 상암 해물과 청춘 호프 그 이야기 속으로 달려갑니다. 상암 해물싱싱한 해산물 맛집, 당일 공수는 원칙 가게에 오면 제일 먼저 사장님께 여쭈어보는 말.“사장님 오늘은 어떤 해물이 좋은가요?” 사장님께서 대답합니다.“쥐치가 맛있습니다.” “쥐치여?” 쥐치는 지금까지 쥐포로만 먹는 생선인 줄.. 2024. 5.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