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국립 산청호국원 근처
브런치 맛집 길위길을 걷다
경남 산청에 새로 생긴 브런치 맛집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냥 길 가다 문득 보이는 푯말을 보고
“오늘은 저기 가볼까?”로 시작된 첫 방문.
국립 산청호국원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도 쉽답니다. 지난 10월에 다녀왔는데
사장님이 개인 사정이 있으신지 3월까지잠시 쉬신다고 하네요.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멋진 카페 이야기는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남 국립 산청호국원 근처 브런치 맛집
길위길을 걷다
한번 같이 좋은 이야기 즐겨봐요!
길위, 길을 걷다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171-6
📞 0507) 1346-6538
⏰ 현재는 휴무 중 (~’26년 3월까지)
🚘 매장 앞 주차 가능
길위 길을 걷다 찾아가는 방법

경남 산청 목화로를 따라 가다
국립 산청호국원 앞 삼거리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게 입간판에 있어서
찾기는 쉽답니다.

길의 길을 걷다라는 이름처럼
언덕 위에 카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치 숲속에 숨어 있는 듯한 산장과 같은
오묘함이 풍기는 곳입니다.

시멘트로 되어 있는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주차장은 카페 건너편 공터나
카페 앞에 모두 주차 가능합니다.
아주 넓은 주차공간은 아니긴 하나 10여대정도는
거뜬 주차 가능할 것 같네요.

특이한 식물이 보이네요. 마치 열대우림에서도
볼 수 있는듯한 잎이 넓은 커다란 식물이
떡하니 자리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가족이 같이 운영하는 카페 같아요.
왼편에 한우 특수부위 전문점 다복우 식당이
있고 오른편이 오늘 가볼 카페인
길위길을 걷다입니다.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카페를 만드셨네요.
시골집에 놀러 온 것과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건 저만 그런 거겠지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작지만 아담한 공간의 카페입니다.
동그란 테이블과 의자. 살짝 원목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는 시골 카페의 갬성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오늘 카페를 개시했나 봐요.
손님은 딱 저희뿐이라서 느좋인데요?


테이블 좌석 앞쪽으로는 창이 있어서
여길 통해 앞쪽에 펼쳐진 푸릇푸릇한
자연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혼자 와서 노트북 하나 펼쳐놓고 일해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여기저기 포토스팟을 구성해 두셨고
올드해 보이긴 한 조명이긴 하지만
뭔가 정겨움이 느껴지는 공간인 것 같아요.


작년 10월 추석 무렵에 방문하여서 추석선물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직접 만드셨는 듯~
한식 디저트 세트, 수제 오란다였습니다.

이제 주문을 해보겠습니다.
메뉴가 아주 많지는 않아도 독특한 음료 메뉴가
보이네요. 자주 에이드와 애플메실티,
망고 코코넛 라떼가 이곳의 메인인가 봅니다.
오란다와 크림빵의 디저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오늘은 아침 겸 점심이라서 브런치 메뉴도
먹어보려고 해요.
원플레이트브런치
메뉴 구성이 알찬, 16,000원

메뉴 구성이 알찬 원플레이트 브런치에요.
집에서 먹는 아침 그런 느낌으로 준비되었어요.
토스트와 샐러드, 삶은 계란과 베이컨, 구운 새우
소스로는 딸기잼과 생크림 구성이에요.
소세지위에 케찹도 촵촵!!!

빵과 생크림은 1회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가성비 넘치는 메뉴 구성인듯해요.
설에서는 이 가격에 절대 먹을 수 없다는~

잠봉모짜바질샌드위치
사장님도 반한 샌드위치, 13,800원

사실 요건 손님도 반한 샌드위치랍니다.
잠봉빵에 베이컨과 방울토마토 바질이
엄청 들어가 있어 건강식의 느낌도 들지요.

사실 꼬꼬마 손님은 감튀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주문해 본 메뉴였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모짜렐라 치즈까지 들어가서 풍미를 살려주네요.

길위길을 걷다의 시그니처 음료 메뉴인
수제 자주 에이드에요.
자두를 직접 손질해 과육 그대로 담아낸
100% 수제 에이드랍니다.
은은함 달콤함이 살살 퍼지는데 너무 맛있네요.

바닐라라떼는 달달함이 너무 좋네요.
커피의 향과 바닐라향이 넘넘 풍부해서
따뜻하게 한잔 마시니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경남 산청 브런치 맛집 길위길을 걷다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드렸어요.
앞서도 설명드렸지만
애석하게도 26년 3월까지 잠시 휴식의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너무 맛있게 브런치를
먹고 온 기억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다복우식당도 같이 운영하셨는데
이곳 역시 휴무를 한다고 하네요.
내년 봄에 이쁘게 다시 만났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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