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 여행이야기

경기 과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서울랜드 놀이 기구 먹거리 생생 후기

by TechnoMBA 2025. 7. 5.
728x90
반응형
경기 과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서울랜드 놀이기구 먹거리 생생후기


서울랜드 두 번째 이야기.

지난번 지하철 4호선 서울대공원역 입구에서
시작하여 코끼리 열차를 타고 서울랜드까지
이동하여 자유이용권 이용 꿀팁까지
설명해드렸죠.

오늘은 서울랜드에 다양한 놀이 기구와
먹거리 생생후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서울랜드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영업시간: 10시~19시(토요일 21시/일요일 20시)

서울랜드 놀이 기구 이용후기
주말에도 Fast Track은 필요 없다.



저 멀리 보이는 서울랜드를 상징하는
구모양의 중앙 무대가 보입니다.

과거에는 많은 이벤트 행사가 커다란 원형
앞쪽에서 진행되고는 했는데 오늘도 스케줄표를
살짝 보니 저녁 무렵에는 불꽃놀이 비슷한
레이져쇼가 예정되어 있기는 합니다.



오른편에는 이쁘게 색칠되어 있는
잘 알고 계시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설마 쓰러지는 건 아니겠지요?

여기까지 아직 괜찮습니다. 사람도 안 보이고
우선은 너무 일찍 도착해서 간단하게
간식하나 먹고 오늘 하루 종일 서울랜드를
다녀 보려고 합니다.



마침 잘 되었습니다. 롯데리아가 보이네요.
보통 이런 패스트푸드 체인이 놀이동산에
있는 게 참으로 신기하긴 한데 여기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잘 모르겠음.


서울랜드 지도

지구별 메인 무대 근처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네요. 던킨 도너츠도 보이고 쌀국수집도
보이고~희한하게 저희가 다 아는 브랜드 식당이
입점해있네요. 와우~넘넘 좋아.

가격도 외부와 차이 나지 않는 동일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 특이할세.
어디가도 항상 얼마 이상은 비쌌던 거 같은데~

(놀이공원 물가가 동일하다는데 놀람 그 자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있는 가판대입니다.
팝콘과 츄러스 하나 들고 먹어봐야죠.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방문에는 피크닉 광장의 눈썰매장은
이용하지 못했네요 ㅜㅜ)


모험의 나라
Adventure Land


정문 기준으로 오른편에 위치한
모험의 나라입니다. 바이킹과 티키톡 열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난이도가
높지 않은 놀이 기구가 많이 있는 곳이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지요?
중앙에 큰 기둥을 세우고 트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너무나도 이쁩니다. 밤에는 작은 전구들이 반짝반짝
정말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



이곳에서는 산타 복장을 한 친구들과
시간에 맞춰 오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



처음으로 타볼 녀석은 티키톡 트레인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타기에 딱 좋은
소형 사이즈의 청룡열차랍니다.



조금 빠른 속도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데
스릴이 넘치는 놀이 기구이지요.
물론 아이들 기준이지만요.

제법 줄들을 서고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서있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신나고 재미있다 보니 두 번이나 탔다는 건
안 비밀이랍니다. 아주 코스가 짧고 좋네요.



서울랜드에서 유명한 게 바로 바이킹이랍니다.
킹바이킹이라고 회전하는 각도가 아주 높습니다.

임산부 노약자 음주자는 타지 말라는데
하하~여기는 초등학생들의 천국이에요.
스윙할 때마다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아이고~사장님 조금만 돌려주시면 안 되나요?
이렇게 스윙을 많이 해주시면 너무 어지러운데
진짜 오랫동안 바이킹을 탔던 거 같아요.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가도 이만큼은
태워주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나네요.

더 해달라고 막 소리 지르니
난이도를 엄청 세게 해주셨다는~
나좀 내리면 안되겠니??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덜덜덜~
이제 나이가 조금은 들었나 봅니다.
예전에는 신나서 잘 탔는데~늪은 곳이 무섭다고

바이킹이 멈추면 타던 곳 반대편으로 내려서
한 바퀴 삥 돌아야 출발 위치로 돌아올 수 있죠.
옆쪽에 카트장도 있는데 추가 비용을
내야 하다 보니 타는 사람은 없네요.



통나무 무대 앞쪽으로 마켓이 만들어졌네요.
잠깐 크리스마스 마켓도 돌아보고
살게 없는지 살펴봅니다. 아기자기하긴 한데
특별히 건져갈 것은 없는 거 같아요.



야외공간이라 점퍼를 두둑하게 입었어도
춥기는 합니다. 그 와중에 이상하게 생긴
귀여운 차량에 올라타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이분. 참으로 서울랜드를 즐기고 계십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어트랙션을 만나보러
가보겠습니다. 이쁜 캐릭터와 제휴되어 있는
놀이 기구가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캐릭터 타운
Character Town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터닝 메카다 존입니다. 어린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범퍼카를 타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타려고 줄을 많이 섰네요.
캐릭터 타운은 전반적으로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좋아할 만한 탈거리로 구성되어 있네요.



놀이공원에 오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회전목마가 아니까요?
동심으로 돌아가서라도 한번은 타고 싶어지는
요 느낌 다덜~비슷하시려나요?

오늘은 좀 이상하네 운행을 안 하는듯합니다.
갑자기 오징어 게임의 둥글게 둥글게 가사가
떠오르는 건 뭘까요?



다음은 피터팬입니다.
울퉁불퉁한 트랙을 따라 바퀴 달린 배를 타고
회전하는 경험을 즐기는 놀이 기구랍니다.

회전 속도가 아주 빠르진 않지만 파도를 넘어가는
듯한 착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초등학생들이 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피터팬이 되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후크선장과 한판 대결을 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서울랜드: 피터팬


깜부와 함께 훨훨 하늘을 날아보는
비행기 체험기구랍니다. 6대의 비행기가
위로 아래로 뱅글뱅글 돌아가는 재미는
느낄 수 있지요.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딱 맞춤형인것 같아요.



구름빵 고양이 홍비와 홍시를 타고 하늘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기구.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너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어른들을 위한 카트라이더 범퍼입니다.
일명 범퍼카 대결이랍니다.

강력하게 돌진해서 퍽 하고 부딪히면 온몸임
앞으로 쏠려서 떨어질 것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죠.
캐릭터 타운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아요.
한번 타려면 10여 분 이상은 기다리셔야 할 듯



로봇 알포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완전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생기는 원심력 때문에
밖으로 튕겨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뱅글뱅글 돌다 보니 다소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기하는 인원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는 대기 없이 바로 탈 수 있죠.

편한 자리에 앉은 다음에 안전바를 잘 내리고
문어발처럼 회전하다 보면 어느새 끝나버리네요.
너무 재미있다.


서울랜드: 알포 스윙


라바 트위스터도 재미있다고 들었는데
안전 점검을 위해서 운휴 중이었답니다.
아쉬워라~다음에는 꼬옥!!!



예전에 이름이 다람쥐통이었나?
캐니멀 서커스로 이름이 바뀌었나 보네요.

안전벨트에 몸을 맡긴데 앞으로 돌고 뒤로 돌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느낌으로 타봅니다.
예전에는 주머니에 넣어뒀던 동전이 떨어지면서
땡그랑 소리가 참으로 많이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것도 추억의 놀이 기구이죠.



캐니멀 서커스 바로 옆에는
크라켄 아일랜드가 자리 잡고 있어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중 네트와 미끄럼틀
트램펄린까지 갖추고 있는 야외 대형 놀이터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을듯싶네요.
높이가 아찔합니다. 아파트 6층 높이 정도는
되어 보이네요.



미래의 나라
Future land


가장 흥미 있는 어트랙션 놀이 기구가
많이 있는 미래의 나라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서울랜드를 들어오자마자
여기부터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기 있는 장소인 만큼 교복 입은 학생들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일단 뭐 하나 타려고 하면
줄은 기본적으로 서야 한답니다.



집 전체가 높은 하늘 위로 솟구쳐 올라가
빙글빙글~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는
춤추는 요술집이랍니다. 살짝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 어트랙션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았던 출동 슈퍼윙스존
있네요. 여기저기 낯익은 국산 캐릭터들을
모티브 해서 만들어진 놀이 기구들이 많네요.



예능에서 많이 보았던 무서움의 극치
하날을 나는 스카이 X네요.

솔직히 저는 도전 못할 것 같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번지점프의 스릴과 스카이다이빙의 짜릿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고 하는데
자유이용권과는 별도로
1인 19,000원의 추가 비용이 든답니다.



진짜 유모차를 타고 오는 어린이집 친구들을
위한 코너도 있네요.  미니바이킹이 흔들흔들하는데
너무나도 귀엽게 움직이네요. 아이들이 타고
얼굴의 웃음꽃이 피는 걸 보니 하핫~
이런 소소함도 재미있군요.



이제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려고 합니다.
땅거미가 내리고 있네요.
오색찬란한 전등에도 하나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하나 더 탈 수 있을만한 게 없을까 하다가
찾아낸 것. 둥실 비행선입니다.



하늘 위로 빠르게 솟구쳐서 빙빙 돌아가는데
속도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시원한 바람이
뼈속안까지 몰려들어와~춥네요 추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후다닥 끝나버려 아쉽기는 했지만 ~
바로 다시 줄 서서 들어와 탄 건 안 비밀이랍니다.



락카페도 오랜만에 보내요. 요거 재미있어서
소시적에는 많이 타고는 했는데
세월이 지나도 서울랜드의 놀이 기구는
바뀌지 않나 봅니다.



월드컵도 그대로 있네요. 접시 타고 하늘로
올라가 빙글빙글 도는 체험인데 ㅋㅋ
아직도 인기가 많네요.



가장 스릴 있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블랙홀 2000입니다. 아주 인기 어트랙션이죠.
에버랜드의 티익스프레스와 비슷한
롤러코스터 입니다.



트위스터를 2번 하고 급하강을 7번이나 하는
짜릿함을 제공해서 탑승하지 않고서는
이 느낌을 절대 알 수가 없답니다.

소리 질러~꺄~악!! 진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들리는 소리는 참으로 즐거워 하네요.



이제 점점 하늘이 어두워지네요.
밤이 오려나 봅니다. 밤이 되면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서울랜드의 큰 지구별 앞에서는
작은 공연이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거대한 전광판이
점등이 되고 산타 할아버지와 식솔들이 나와서
우리를 환영해 줍니다. 줄 서서 사진촬영해야
하는 건가요? 우리는 그냥 패스하렵니다.

레이저쇼도 있던 거 같은데 아쉽지만
이제는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라서
먼저 나가보려고 합니다.



모험의 나라의 중심에 있던
크리스마스트리에도 불이 켜졌습니다.

오색 찬란한 전구에 불이
들어오니 더욱더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간단하게 소원을 하나 빌고
이제 진짜 서울랜드를 떠나야할시간이네요.



오랜만에 방문하였던 서울랜드
밤이 되니 살짝 추워지네요. 정문까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코끼리 열차를 기다렸다 타고 가렵니다.

아직도 매력적인 장소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는~ 다음에 또올께요.



경기 과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서울랜드 놀이 기구 먹거리 생생 후기

오늘 저와 함께 떠난 여행 어떠셨나요?
실제 가보니 Fast Tack을 굳이 별도로
구입할 필요는 없을 정도로 사람이 적어
대기줄은 짧아서 너무나도 좋았네용.

조용하고 나만의 즐거움을 원한다며
서울랜드 오는 게 맞겠지요?
겨울시즌에 다녀온 이야기로 소개가 좀 늦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