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반도 에그타르트 찐 맛집
마가렛 카페 이 나타
지난번 블로그를 통해
마카오 반나절 핵심 코스를 소개 드렸습니다.
그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세나도 광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에그타르트 맛집을 오늘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준비되셨나요?

포르투갈의 명물 요건 안 먹고는 못 배긴답니다.
저도 마카오를 가면 늘가게 되는 곳 같아요.
김이 모락모락 말때 먹으면 엄청 맛있죠.

마카오 반도 에그타르트 찐 맛집
마가렛 카페 이 나타 (위치, 가격, 구매 방법)
오늘 이야기 시작해 볼께요.
마가렛 카페 이 나타
주소: 66號 Patio do Cmte. Mata e Oliveira, 마카오
영업시간: 월요일~금요일 8:30 ~ 16:30
토일 10:00~18:00 (수요일 휴무
마카오 반도 에그타르트 맛집
포르투갈의 맛을 제대로 해석해낸 곳

마카오 타이파 섬에 스토우 베이커리가 있다면
마카오 반도에는 마가렛 카페 이 나타가 있다.
여러분~감이 좀 오시나요?
오늘 이야기는 에그타르트 맛집 이야기입니다.

우선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그랜드 리스보아행
무료 셔틀을 타고 이동한 뒤에 3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하는 곳에 있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명동과도 같은 느낌
구도심 중앙 쪽이라서 사람들도 많고
교통도 번잡한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어유~갈 때마다
이놈의 긴 줄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지.
오늘은 전반적인 맛집 위치와 가격
구매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무슨 일인지? 작은 골목을 따라
드디어 도착한 마가렛 카페 이 나타.
대기가 많다고 소문은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처음 오신 초보님들은 줄을 잘 서야 합니다.
계산하는 줄과 에그타르트를 받는 줄이
구분되어 있답니다. 계산만 하면 끝난 줄
알았는데 정말 아니었습니다.
동행한 일행분이 있다면 두 줄에 따로따로
대기를 하는 게 좋고 나중에 계산한 다음에
영수증을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안 그러면 아 진짜 너무 오래 걸려요.

소문은 많이 들었고 한국 여행객들도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곳이랍니다.
마카오 현지 분들과 관광객들이 뒤섞여서
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란..
하핫~해외까지 나와서 대기를 타야 한다는 점은
좀 그렇다 쳐도~맛있다고 하니
안 먹어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해외 맛집의 법칙 아시지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답니다.
미리 마카오 돈이나 홍콩달러를 준비해서
가셔야 한답니다.
(환율은 동일하게 적용)

이제 주문하는 순서가 되었습니다.
가게 안쪽에 작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네요.
에그타르트는 1개에 MOP 11
6개에 MOP 65입니다.
(한화로 12,000원 정도)
관광지 물가인데 요 정도면 나름 괜찮은 듯~
대부분이 6개는 구입하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따라서 구입하였습니다.


에그타르트만 파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빵들도 사가실수가 있습니다.
음료와 함께 주문하면 조금 기다리시면
준비해 주신답니다. 에그타르트를 받기 위해서만
다시 줄을 서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요건 피타 빵인 것 같은데?
다양한 샐러드나 토마토 야채 등을 안쪽에
넣고 둘둘 말아서 먹는 것 같았어요.
사시는 분은 없어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고냥 감으로 팍팍 오더라고요.

비닐봉지는 환경 부담금 성격으로 MOP 1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냥 봉지만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 저희는 비닐 백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요렇게 계산을 끝마치면 영수증을 주십니다.
영수증 들고 에그타르트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다른 줄로 가서 서서 기다리면
순번에 따라 하나씩 확인하고 나눠주십니다.
한 15~20분 정도 추가로 기다린 것 같아요.
한 번에 많은 양의 에그 타르트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은 금방 많이 빠지긴 하는데
주문량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바쁘네요.

카페 이 나타의 로고가 박혀있는
맛있는 에그타르트. 일단 손으로 잡자마자
너무나도 뜨겁습니다.

바로 오븐에서 나와서 그런 것이겠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냄새가 코끝을 따라 솔솔 품어 오릅니다.
이 맛있는 냄새~40여 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네요. 비주얼만 봐도 합격이죠.

카페 앞에는 자리가 꽉 차있어서 비는 자리를
빨리 가서 자리 잡고 이제 하나씩 먹어 봐야겠습니다.
둘이서 사실 6개 다 먹은 건 안 비밀이랍니다.
그만큼 맛있어요.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맞겠죠?

한입 베어 물고 호호 불고 아이고 뜨거워라
진짜 바로갓나온 요 녀석을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습니다. 계란의 향~으음~
스토우 베이커리와 진짜 쌍벽 맞습니다.
(실외에서 대기해야해서리 더위 싫어하시는 분들은
런더너 호텔의 스토우 베이커리다 좀더 좋을듯)

바사삭한 겉면의 페이스트리 진짜 최고!
부드러운 맛과 정말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네요.
갑자기 포르투갈에 여행 가서 먹었던
에그타르트 생각이 떠오르네용.
마카오가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고는
하는데 그때의 음식이 현재까지 전해지는 걸까요?

오늘은 마카오 반도 에그타르트 찐 맛집
마가렛 카페 이 나타 (위치, 가격, 구매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마카오 구도심을 여행 오신다면
위치 기록해 두셨다가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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