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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홍콩 크리스탈 버스 (Crystal Bus) 딤섬 투어 탑승 후기 (가격, 이용방법)

by TechnoMBA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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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크리스탈 버스
딤섬투어 탑승 후기


홍콩 여행의 하이라이트
멋진 홍콩 도심을 달리며 거대한 마천루에서
펼쳐지는 멋진 야경을 보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색다른 방법으로 야경을 즐기기로
하였죠. 매번 침사추이 스타페리 항구에서
홍콩섬을 바라포며 레이저쇼를 구경했는데
<톡파원 25시> 홍콩 편을 보다가
딤섬도 먹고 야경도 즐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
있다고 하여 바로 예약을 해버렸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시지요?



홍콩 크리스탈 버스 (Crystal Bus) 딤섬 투어
탑승 후기 (가격, 이용방법)

오늘 이야기 추~울발!!!


홍콩 크리스탈 버스 투어
HongKong Crystal Bus

 


홍콩 톡파원 박예슬님 소개
2층 럭셔리 버스 투어


저녁시간에 뭐 좀 볼까 하고 TV 채널을
돌렸다가 마주하게 된 <톡파원 25시>
마침 이번에 여행 갈 홍콩 편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어요.



코즈웨이베이쪽에 한 달 살기?
와우 나도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솔직히 홍콩에 한 달을 머문 적은 없지만
여권 기록 뒤져보면 최고 몇 달 이상은
체류했을 기록이 있을 만큼 일 년에 한 차례씩은
꼭 방문하는 제 최애 여행지랍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 편은 재미있네요.
박예슬 님이 설명도 재미있게 하고
나름 숨어있는 명소들을 잘 찾아다니는데
그중에서도 홍콩 야경투어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투어 프로그램은 그동안 참여안했는데
이번에 소개한 크리스탈 버스투어
2층 버스를 타고 홍콩 야경을 즐기면서
딤섬을 먹는 액티비티는 진짜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딤섬을 제공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원딤섬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하여
무조건 가보자라고 결정하게 되었지요.



여기서 잠깐?
원딤섬이 궁금해서 어디인지 찾아봤어요.

미슐랭 가이드 아시지요? 그곳에서
원 스타를 받은 홍콩 딤섬 맛집이랍니다.



홍콩 MTR 프린세스 에드워드 역에서
워드인으로 방문 가능합니다만 식사시간에는
줄이 장난이 아니고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자세한 메뉴 설명은 이따 도시락 보면서
설명드리는 것으로 할게요.



홍콩 크리스탈 딤섬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약을 하셔야 한답니다.

네이버에서 ‘홍콩 크리스탈 버스’로 검색하면
클룩과 인터파크투어 등 여러 군데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가 보이실 겁니다.



저는 이번에는 인터파크투어를 이용하였습니다.
예약 가능한 일정을 선택하고 옵션을
골라야 하는데 나이트투어와 식사 옵션을
같이 선택해 주셔야 한답니다.



자리는 어퍼데크로 하셔야 2층에서
편안히 야경을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하층에서는 좀 그렇죠.

결재까지 최종 마무리하면 예약이 확정되죠.
예약일날 시간에 맞춰 버스앞으로 오셔서
바우처 QR 보여주시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1인 디너 투어 약 63,000원)


크리스탈 버스Hankow Road 크리스탈 버스
미팅 포인트에서 19시 정시 출발한답니다.

(The Peninsula Hotel과 The Salisburyl 사이)


자리는 지정석이 아니라 오시는 순서대로
배정을 해주신답니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시면
순서대로 입장하고 그때 앉고 싶은 자리를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맞춰주시는것 같았어요.


MTR기준으로 침사추이 역에서
내리신 다음에 L4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워낙 핵심 관광지이다 보니
사람들이 어마 무시하게 많네요.



저멀리 크리스탈 버스가 보입니다.
멀리서 봐도 저 버스가 내가 탈 버스야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버스와는
외관 디자인이 조금은 독특한거 같습니다.

버스 옆쪽에 크게 영문으로 글자가 쓰여져 있어
찾는것은 어렵지 않답니다.



에구구~벌써 탑승을 시작하셨습니다.
출발 10분 정도 남은 시점에 도착했는데
조금은 저희가 늦게 도착했나 봐요.

한국 분들도 몇팀 계셨는데 탑승한 분들은
전 세계 분이 다 모이신 것 같네요.
보랏빛의 블링 블링한 버스 마음에 드네요.
간단하게 입구에서 예약자명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해준답니다.



전체 투어 코스는 약 20개의 홍콩 명소를
둘러보게 되고 저녁 8시경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 레이저쇼를 볼 수 있도록
센트럴 항구 쪽에서 정치하여 약 20여분 정도
자유시간을 갖는 코스랍니다.

제일 먼저 웰컴 드링크가 제공됩니다.
생수와 콜라 오렌지주스 중에서 하나 먹고
싶은 것을 들고 2층 어퍼덱으로 올라갑니다.



잠깐 하층 자리 쪽을 돌아보았는데
역시 이곳에 앉아계신 분들은 없네요.
야경을 즐기려면 높은 곳이 최고이지요.

크리스마스가 지난 작년 말 연휴에
방문하여서 이쁜 크리스마스 장식도 보이고
버스가 너무나도 이쁘답니다.



아니다 다를까 이미 좋은 자리는 꽉꽉
들어찼습니다. 도착한 순서대로 자리를 배정하여
늦으면 요렇게 자리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와서 줄 서서 기다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창문 쪽에서 장식을
이쁘게 해놓았고 보랏빛 조명이 반사되어서
조금은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달리는 레스토랑이긴 한데 자리가
아주 편하다고는 할 수 없고 나름 앉아 가기에는
무리가 없는 정도라고 설명드립니다.



버스투어로 구성되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때
5개 국어로 설명을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어가 세팅된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는데
홍콩 야경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면
무언가 좀 더 감미로울 것 같아 보입니다.



버스가 흔들려서 음료수는 꼭 요기
홀더에다 넣어두셔야 한답니다.
오늘은 한국 분들이 많은가 봐요.

와우~버스에서 한국어로 서비스해 주시고
외쿡분들은 거꾸로 오디오 가이드를 듣는 걸로..
너무나도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층버스의 묘미는 가장 앞자리에 앉아서
앞을 바라보는 건데 아쉽게도 오늘은 실패.

그래도 나름 중간 즈음에 앉아서 편안히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블링 블링. 이제 버스가 출발합니다.
홍콩의 야경은 언제 봐도 즐겁습니다.
여러분들 안녕? 살짝 손 흔들면서
우리만의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열심히 버스가 달려서 웨스트 구룡 쪽에
한적한 곳에 점시 정차를 합니다.

왜 이렇게 외딴곳으로 버스가 왔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하~
이런 원딤섬 본점이 프린세스 에드워드 쪽에
있다 보니 딤섬 도시락을 받으러 이쪽으로
이동한 거였답니다.

저는 사실 딤섬을 콜드 밀로 주면 어떡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따뜻합니다.
이런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야무지게 담긴 딤섬 세트 구경시켜드립니다.
모두 원딤섬에서 제공되는 딤섬이지요.

버스투어에는 남자분 직원들만 탑승하시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도시락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하가우와 시우마이
순무 케이크, 스프링롤(새우)
차시우바오(돼지고기 바베큐 빵)
도시락에 포함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6만원이나 내고 타는 거니
확실하게 먹어둬야겠죠?



딤섬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요.
미슐랭집이지만 저렴하면서도 맛있다고 하던데
정말 명성 그대로입니다. 제가 새우 킬러라서
새우로 만든 요런 딤섬들을 엄청 좋아하죠.



도시락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는
딤섬 세트 구성. 요 정도면 매장 가서
먹어도 한 2만원 선은 나올것 같아요.
나름 인기 있는 메뉴로 알차게 구성한 듯~



한 가지 더 메뉴가 있네요.
요건 연잎에 싸인 찹쌀밥이에요.

찹쌀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데
고소하고 너무 맛있네요.
한국 사람 입맛에도 정말 딱이었다는~



이제부터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도시락을 먹으면서 홍콩 야경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요. 앗~그리고 이건 중요한데.
버스 멀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솔직히 이번 투어는 추천 안 드립니다.

2층 버스가 가끔 움직이다 보면 회전도 많고
속이 울렁울렁할 경우가 있어서
괜찮다면 버스 타고 야경만 즐기시고 도시락은
호텔로 가져와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멀미때문에 고생했다는.. 뒤쪽에서 말씀드릴게요.)



20여 분을 달려 클리스탈 버스는
홍콩 대관람차가 있는 센트럴 페리 항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20여 분 동안
화장실도 다녀오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홍콩의 야경은 어디 가나 멋진 것 같아요.
토요일이라서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신 것
같아 보이는데요. 대관람차도 진짜 멋져서
한번 타보고 싶네요. 이번에는 패스~

그래도 밤 8시가 되자 어김없이 빌딩들의
조명들이 깜빡깜빡하면서 레이져쇼를
진행합니다. 근데 여기 스피커가 없나요?
오케스트라 음악은 안들려서 아쉬웠다는~



홍콩이 저는 왜 이리 좋을까요?
한국 빼고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 아니 도시라서
그런가 봅니다. 동서양이 만나는 곳이죠.
쓸쓸한 밤이지만 마천루에 밝게 켜진
조명들을 보니 너무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홍콩 컨벤션 센터 건물이 저편에 있네요.
오래전에 홍콩전자전할때 가봤던 곳인데
반갑데이~!!! 앞쪽 호텔이 정말 멋지지요.
그랜드 하얏트 홍콩인데~분위기가 멋있는 곳을
좋아하신다면 저곳을 숙소로…


홍콩여행: 센트럴 페리항구

다시 크리스탈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직원분들이 관광객들이 다 타셨는지
하나하나 인원을 확인합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여기서 내리기로 하였어요.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말이죠.
차멀미 그 느낌 아시지요…이잉 너무 아쉬워요



근데 알고보니 디저트를 재탑승후에
제공하는데 망고 커스터드 롤이 나온답니다.

솔직히 맛이 달콤하면서도 망고 즙이
들어가 있는 그런 느낌인데 아주 맛있다기보다는
디저트로 먹기 좋은 떡 이런 느낌이에요.
요건 호텔로 가져가서 먹기로 하고
가지고 나왔답니다.



천천히 바람을 좀 쐬면서 몸을 달래봅니다.
밤이 되니 조금은 추워진 느낌?
홍콩의 12월 말도 한국과 비교하면
너무 따뜻하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살짝 해프닝도 있었는데
저희가 내린다고 하니 옆에 계셨던 다른 나라
분들이 저희가 안 먹고 놔뒀던 딤섬을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드시라고 했답니다. ^^;



대관람차는 AIA에서 후원하나 봅니다.
로고가 중앙에 엄청 크게 박혀있네요.
살짝 무서워 보이는 킹콩도 보이고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만들어놓았더라고요.



조금 쉬었더니 괜찮아져서
이제 오늘 여행을 마무리해 보려고 합니다.
MTR 센트럴 역까지 저구름다리를 타고
걸어가는데 저편에 애플 매장이 보이네요.

두 개 층을 사용하는데 엄청 큰 매장이랍니다.
한동안 홍콩 여행 올 때마다 하나씩 물건을
구매하고 했던 곳이죠. 지금은 환율 때문에
역으로 너무 비싸서 살 수는 없지만.



홍콩 크리스탈 버스 (Crystal Bus) 딤섬 투어
탑승 후기 (가격, 이용방법)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DM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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