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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홍콩 노스포인트 해산물 돈부리 카이센동 맛집 우미마치돈 Umimachidon 방문 후기 (가격, 메뉴)

by TechnoMBA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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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노스포인트 카이센동 맛집
우미마치돈 방문후기


이번 여행에서 홍콩 숙소는
노스포인트에 있는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도심에서 동쪽으로 조금 외곽에 있는 지역인데
MTR이 있어서 접근성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서울로 치면 강남구가 중심이라면
강동구쯤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실 듯해요.



노스포인트에는 어떤 맛집이 있을까요?
일본 본토에서도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오는
해산물 돈부리 카이센동 맛집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후기를 보기
한국 분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이라서 더더욱
이번 여행에서 현지인 맛집을 제대로 찾은 것 같네요.

오늘 저와 함께 맛있는 저녁 드시러
가볼까요? 추~울발!!!


우미마치돈 노스포인트

주소: 홍콩 North Point, Java Rd, 123號北角匯二期G38號舖
영업시간: 12:00 ~ 22:00


 

해산물 돈부리 카이센동 맛집
Umimachidon


우미마치돈MTR 노스포인트역 A1번 출구
나와 길을 건너서 오른편으로 50미터 정도 가면
도착하는 거리랍니다. 바로 옆쪽에서 한국 식품을
팔고 있는 식료품점이 있어 반갑데이.



앞쪽에 메뉴를 확인하고 들어올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참 편했어요. 가격과 메뉴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오늘은 카이센동한번
맛보기로 결정했답니다.



다행히 빈자리가 많아서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직원분들. 가게 분위기도 나름 깔끔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일본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온 듯
손님들을 모시고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글에 평을 잠깐 살펴보니
해산물이 싱싱하고 입에서 녹는다는 평도 있고
전반적으로는 칭찬하는 글들이 많은 것 같네요.

(물론 안티도 조금 있기는 합니다.)



어떤 먹을만한 메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영어 설명과 함께
메뉴 그림도 있어서 고르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어 보이고
인당 HKD 150~200선이면 먹을 수 있는
저녁 한 끼로는 괜찮은 가격구성이지요.



일본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해산물 덮밥
이런 느낌으로 메뉴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해산물 돈부리 메뉴를 주로 방문하신 분들이
고르시는 것 같고, 술안주로는 신선한 회와 함께
니혼 슈도 반주로 즐기면 좋을듯해요.



단새우와 우니, 홍게 조합의 카이호돈
메뉴와 신선한 회가 올라간 사시미볼
메뉴가 가장 많이 드시는 카이센동 메뉴랍니다.

다양한 맥주와 사케 메뉴도 있고
탄산음료와 커피 차들도 주문하실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메뉴가 다 맛있어 보여서
어느 메뉴를 골라야 할지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싶은 거
골라서 먹어보기로 하였죠.



제일 먼저 나온 음식은
불에 살짝 익힌 명란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먹기 위해 주문해 봤어요.
가격은 HKD 48. 약 9,000원 정도입니다.

살짝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요.
큼직한 게 먹음직스럽네요.
간무와 파를 살짝 올려 드시면 더욱
풍미가 살아난답니다.



Snow Crab Rice Bowl (HKD 210)
일명 대게 덮밥입니다. 대게가 Snow Crab과
Red Crab으로 구분되네요.
Snow Crab 녀석이 좀 더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좋다고 하네요.

Rice Bowl이라서 시푸드 스프와 사이드 디쉬가
같이 제공되는데 요건 이따 연어 덮밥에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지요?
대게 다리가 턱하니 올라와 있습니다.
대게살과 날치알, 계란말이가 같이 곁들어진
메뉴랍니다.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대게살이 진짜 맛있습니다.



Salmon Oyakodon (HKD 190)
싱싱한 연어와 청어일, 단새우가 올라간
조합이랍니다. 제가 연어를 좋아하니까
저에게는 딱 맞는 덮밥 메뉴가 되겠지요.
완두콩이 들어간 반찬도 맛있네요.



제일 먼저 싱싱한 연어를 먼저 드신 뒤에
몇 점 남겨서 오차즈케 스타일로 밥에 부어드시면
좋은데 솔직히 해보니 한국 사람 입맛에는
조금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음식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한번 도전을 해보았는데~나름 굿굿



생연어가 정말 신선하지유?
주홍색의 빛깔과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너무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아서
식감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홍콩에서 먹는 본토 일식도 괜찮네요.



맛있는 덮밥 메뉴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와사비와 간장을 우선 섞어서 드실 수도 있고
함께 제공되는 스시 식초 젤리를 밥에 추가하면
상큼한 맛이 더해져 해산물의 달달한 맛과
조화를 이룰 수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오차즈케 스타일입니다.
따뜻한 차를 밥 위에 부어 먹는 방식인데
사이드 디쉬로 제공되는 깨와 김가루들을
같이 밥 위에 넣고 쓱쓱 비벼서 먹는 법이랍니다.



생연어 두 점 남기고 요렇게 차를 부어서
따뜻하게 만들어서 먹어보니 해산물의
깊은 맛이 부드러워지면서 으흠~나름
독특했지만 괜찮았는데 다음에는 요 방식으로는
안 먹을 것 같습니다. ㅎㅎ



Fried Chicken (HKD 60)
누구나 싫어할 수 없는 맛. 후라이드 치킨이에요.
여기 튀김옷을 정말 잘 입히셨네요.
약간 짭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정말 최고예요.
마요네즈에 툭 찍어 입으로 바로 직행.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너무 좋아요.
일본과 주요 시장에서 재료를 공수한다고 하니
조금 더 믿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홍콩 노스포인트 해산물 돈부리 카이센동 맛집
우미마치돈 Umimachidon 방문 후기
생생하게 전달드려 봤어요. 으흑~
홍콩의 물가는 조금 비싸긴 합니다.
요리 먹고 12만원을 냈으니 ㅜㅜ


홍콩에는 여기 말고도 두 군데 지점이 더 있네요.
예전 카이탁 공항이 있던 지역 쪽인데
여행 오면 잘 가지 않는 동쪽 지역이라 좀 멀긴 한데
혹시 가실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랄게요.

(일본 도쿄 시부야역에 본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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