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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맛집&카페 어때요?

마곡 직장인 맛집, 지원산시도삭면에서 즐기는 쫄깃한 도삭면과 중식의 매력

by TechnoMBA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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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직장인 맛집
지원산시도삭면


오늘은 마곡 직장인들 사이에서 핫한
마곡 중국집 지원산시도삭면을 가보려고 합니다.

마곡역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의 도삭면으로
이미 근처 직장인들에게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랍니다.



강서구 중국집을 찾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
오늘 저와 함께 한번 고고씽!!


마곡 직장인 맛집, 가는 방법


지원산시도삭면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GMG 타워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못 보던 곳인데 최근 들어 오픈한
매장인 것 같습니다. 길을 걸어가다가
넓은 도삭면 맛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안 가볼 수가 없겠지요?



지하철 5호선 마곡역 3번 출구로 나와
마곡 스트리트를 따라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GMG 타워 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이라 쉽게 찾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주차는 30분에 2천원이고, 추가 30분당
2천원이 더해집니다. 아쉽지만 식당 이용 시
30분만 주차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매장 분위기와 메뉴 소개


마곡 중식당 지원산시도삭면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첫인상부터
호감을 줍니다. 검은색 간판에 빨간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괜찮지요?
마치 중국으로 놀러나온 느낌이 들어요.



매장 앞쪽에 메뉴판을 비치해 놓아서
한장한장 넘겨가며 어떤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래야 제맛이죠~!! 요런 작은 것까지
신경 쓰는 가게는 음식도 맛있겠지유?



가게 입구 유리에도 1인 세트에 대한
안내가 붙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은
14,900원에 가능하다니~
카카~다음에는 혼자 한번 와봐야겠네요.



처음에는 도삭면이 무엇일지 살짝 궁금했어요.
중국의 산시성에 음식으로 칼도(刀) 깎을삭(削)
국수면(麵)자를 써서 도삭면인데
이름처럼 칼로 깎아서 만드는 국수라고 합니다.

아이고~국수를 삶는 모습을 못 찍었네요.
베개만한 밀가루 반죽을 왼손과 어깨에 끼고
오른손으로 감자 껍질 벗기듯 반죽을 쓱쓱
쳐내면 밀가루 조각이 끓는 육수 속으로
떨어져서 국수로 탄생하게 된답니다.



넓은 테이블 간격 덕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오픈 키친에서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청결에 대한 신뢰감까지
더해지는 곳이랍니다.



점심 모임은 물론, 동료와 가볍게 들르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이고 혼밥도 할 수 있도록
작은 바 테이블 자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쫄깃한 면발과
깊은 풍미의 육수, 고소한 고기가 어우러진
도삭면입니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도식면을 안드시더라도 다양한 중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즐길 메뉴는 충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랍니다.



제일 먼저 구운 땅콩과 자차이를
준비해 주십니다. 하나 집어먹어봤는데
오랏 짜지도 않고 맛있네요. 리필해서 먹은 건
안 비밀이랍니다. 앞치마와 물티슈까지
미리 준비해 주시는 센스 완전 굿!!

주문하는 방식이 독특해요.
마치 저희가 중국에 여행 온 것처럼 말이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메뉴판으로
연결된답니다.



한국 분들은 고수를 싫어하는 분들이 있다 보니
고수를 넣을지 말지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메뉴가 신기하네요.


메뉴는 한눈에 보기 좋도록 모바일 페이지를
구성해 놓으셨어요. 도삭면과 딤섬, 덮밥,
요리, 무침, 주류 메뉴가 제공되고
그림이 있어서 처음 오는 분들도 주문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모바일로 주문만 가능. 계산은 식사 다하시고
나가실 때 하시면 됩니다.)


추천 메뉴: 도삭면 & 깐펑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대표 메뉴인 도삭면과 깐펑샤, 그리고
맵기를 조금 줄여줄 사이다를 주문하였습니다.


시원한 사이다가 먼저 준비되었습니다.
한 모금하면서 메인 메뉴가 빨리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끄적끄적 구운땅콩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면서 말이지요.



도삭면 (10,000원)


지원산시도삭면의 대표 메뉴로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그냥 눈으로 볼 때는 고추기름이 있어서
매워 보이는데 실제 한 숟가락 떠서 국물을
먹어보니 으흠~생각보다 괜찮은데요?



고기와 채소가 적절히 어우러진 데다
살짝 매콤한 육수는 마지막 한 숟갈까지
놓칠 수 없는 맛입니다.

도삭한면이 신기하게도 끊기지 않고
넓적하면서도 길게 잘 삶아져 나왔습니다.



짜장며면발보다는 두껍고 수제비보다는
얇은 느낌의 특이한 면을 먹는 느낌입니다.

아주 맵지도 않고 은근히 댕기는 그런 맛이라서
너무 좋네요. 같이 들어간 소고기도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좋고 제 친구가 고수를
너무 좋아해서리 주문하기는 했지만
모두 그 친구 차지가 되었죠. ㅎㅎ

깐펑샤 (18,000원)


바삭한 튀김 옷, 달콤새콤한 소스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일명 깐쇼새우입니다!



신선한 새우를 사용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고 소스가 살짝 매콤하다는 느낌이 나는데
그러면서도 달달한 맛이 숨겨져 있답니다.

바삭바삭해서 동료들과 요리 메뉴로 하나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도삭면과 깐펑샤의 조합은
나름 괜찮은 주문이었습니다. 깐펑샤가
도삭면보다 좀 더 맵게 느껴졌다는 사실이
조금은 신기한데 기대보다도 맵 지리인
저와 같은 분들도 먹는데는 큰 무리가 없는 곳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구아구 너무나도 잘 먹었습니다.
나름 조금 혼잡한 시간에 방문하여서
시끌벅적은 하였지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먹어보는 산시성의 음식은 과거 중국 주재원
시절을 생각나게 할 만큼 맛있었어요.


솔직 후기와 방문 꿀팁


점심시간에 직장인들로 북적이니
12시~1시 사이는 살짝 피하여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문 후 음식이 빠르게 나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도삭면의 육수는 정말 끝까지 마시고 싶을 만큼
감칠맛이 일품이라, 중식 러버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봐야 할 곳입니다!


이야기를 마치며


마곡에서 중식을 즐기고 싶다면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지원산시도삭면을 추천드립니다.



쫄깃한 도삭면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서 넘넘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짜장면과 짬뽕 등 전통 중화요리에
조금은 질릴 수 있는데 그때 도삭면과 같이
특별한 중식을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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