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철길부산집공덕1 [일상] 나만의 일기 여덟번째 - 추운 날에는 공덕동 오뎅바 철길부산집으로 [729] 오뎅이 진심인 곳. 철길부산집 시원하게 겨울비 아니 봅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살짝 추우면서 비가 오는날 지인과 함께 어디 갈 곳 없을까요? 나만의 일기 여덟번째 추운 날에는 공덕동 오뎅바 철길부산집으로 오늘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철길부산집 공덕더샵점 뭐라고 할까요? 이곳은 푸근함이 넘치는 곳이에요. 크지 않은 공간 그러다 보니 오픈런 하면 이미 자리 마감이 일어나는 곳. 저도 오늘에서야 처음 오게 되었답니다. 다찌석이 아닌 테이블에도 개별 중탕기를 갖추고 있어서 약간 위생적인 안심과 함께 조용하게 우리만의 이야기를 하면서 오뎅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랍니다. 나무로 만든 큰 국자. 이건 뭔가요? 하핫~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을… 중탕기에서 오뎅국물을 떠서 먹는 도구라고 하네요. 정말 .. 2024. 3.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