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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홍콩 추천 호텔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조식 후기

by TechnoMBA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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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팜하우스 조식 후기


이번 홍콩 여행은 홍콩섬의 서쪽 셩완과
동쪽의 노스포인트에서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보통 저는 침사추이 근처에서 숙박하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우연치 않게
새로운 장소에 도전하는 여행이 되었네요.

오늘은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조식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주소: 1 North Point Estate Ln, North Point, HK
Check-In 15:00, Check-Out 11:00


THE FARMHOUSE
하얏트 조식 뷔페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호텔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호텔 조식 아닐까요?

집에서는 진짜 아침 잘 안 먹는데 여행만 오면
조식 챙겨 먹으러 일어나자마자
후다닥 달려오곤 한답니다.



조식 뷔페식당은 2층 West Tower에 있는
Farm House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오면 창가 자리 쪽으로 자리를
배정해 주신답니다. 생각보다 안쪽 공간이
널찍해서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뷔페 음식도 정말 다양했어요.

홍콩에서 나름 호텔을 많이 다닌 편인데
이곳의 조식 스타일이 제일 저한테는
맞는 것 같았답니다.



출입구 쪽이 콜드밀과 디저트, 음료 등이 있는
공간입니다. 안쪽에 별도의 핫밀 코너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첫날에는 입구 쪽에 앉았는데
핫밀이 없는 줄 알고 한참 고민했었답니다.
그러면 그렇죠.
조식에 핫밀이 없는 건 본 적이 없는데 ㅋㅋ



샐러드와 각종 햄류, 요구르트가 안쪽
투명 진열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꺼내 먹는 거 맞나?

살짝 고민했는데 다덜 가져다 드시는 걸 보고
저도 시도했지요.
콜드밀 구성이 나름 괜찮아요.
종류도 다양하고요.



수박과 파인애플 용과 사과 오렌지와 같이
신선한 후식 과일도 보이고



토스트를 해먹을 수 있는 식빵과
크로와상과 미니 파이 등 디저트 베이커리도
한쪽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요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와플이에요.
구운 와플 위에 생크림과 꿀을 살짝 발라먹으면
너무 맛이 있죠. 조식이면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시리얼도 별도 코너로 마련되어 있어요.



음료코너인데 처음에는 직접 짜주는 줄 알았어요.
그건 아닌듯해요. 페트병에 들어있는
오렌지주스의 맛보다는 조금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주스라고 표현하면 딱 맞을 것 같기는 해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차부터 6종류의 차도 있고
커피도 원두커피를 직접 머신을 이용해
드실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첫 시작은 가볍게 과일로 준비해 보았어요.
머핀과 크로와상도 생각보다는
너무 맛있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핫밀을 중심으로 공략합니다.
홍콩 오면 꼭 아침에 완탕면을 먹는데
오늘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제일 먼저 앞쪽에 있는 게 죽 코너랍니다.
홍콩 호텔에는 거의 대부분 죽 코너는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중국 분들의 식습관을 반영했겠지요.

아래쪽에 있는 그릇에서 재료들을 담아서
앞쪽의 직원분께 드리면 열심히 맛있는 죽으로
만들어 주신답니다. 이후 고명을 원하는 것을
넣으면 끝.



베이컨도 바싹 익힌 것과 가볍게 익힌 것
두 가지 종류로 나눠서 준비되어 있고
구운 토마토와 해시브라운, 햄과
중국식의 볶음 요리들도 보이네요.



여기는 계란 코너랍니다.
이미 만들어진 프라이와 삶은 달걀을 드시거나
오믈렛을 직접 주문하여 드실 수도 있답니다.



인도분들을 위한 요리 코너에요.
카레도 보이고 인도 스타일에 라이스가
흠흠~진짜 투숙객중에 인도분들이 많다
느끼긴 했는데 별도 코너까지 운영할 줄은…

(왜 한식 코너는 없는 거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랍니다.
일명 국수 존입니다. 각종 야채와 완탕 국수를
선택하면 직원분께서 열심히 맛있는 국수로
만들어 주신답니다. 너무 맛있어요.



재료가 너무 신선해서 좋아요.
직접 그릇에 담아서 요청하게 하면 좋으련만
직원분이 저한테 물어보고 넣으시는데
아이고~양을 너무 많이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현란한 손놀림. 여기가 가장 힘든 코너인가
봅니다. 오늘 식사하는 와중에도 담당 직원이
한차례 바뀌셨답니다. 손목 스냅이 많이 하면
힘들기는 하죠.



오늘 아침은 이렇게도 많이 먹었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어디 여행을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하얏트의 음식이 맛있습니다.
조식을 거의 디너처럼 먹다 보니 하핫~
여행 와서 먹는 호텔 조식의 기쁨이란~



요렇게 완탕면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아니 피쉬볼 면이 되겠네요.
국물도 제가 좋아하는 완전 홍콩 스타일이에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런 국물이죠. 시원하고 좋았어요.
면도 아주 얇았고요.



맛있게 아침식사를 마친 뒤에
East Tower에 있는 루프탑 수영장
구경 가보기로 하였어요.

하버뷰가 정말 멋지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물론 온수 풀이 아니라는 단점도 있기는 하지요.



조식 뷔페식당인 FarmHouse가 West에 있어서
East 건물로 이동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23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바로 옆쪽에
루프탑 수영장 입구가 나옵니다.
카드 키를 태깅 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시원한 하버뷰의
멋진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수영장
보이네요.

직사각형 형태로 쭈욱 일렬로 늘어서 있는
모습인데 물의 깊이가 아주 깊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수영하는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직원분이 두 분 정도 상주하시는 것 같고
생각보다 물 온도가 차가웠습니다.
온수가 아닌 일반 미온수인듯
홍콩의 겨울이 그리 춥지는 않지만 수영하기에
아주 좋은 온도는 아니었답니다.

저는 그냥 구경만 하러 온 것이기에…
이른 아침이라 아직 수영장에는
한 분도 보이지는 않네요.



이번 방문에서는 그냥 멋진 루프탑 수영장
구경만 하고 온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따뜻한 날에 방문해서
수영도 즐기고 멋지게 맥주 한잔하면서
여유로움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홍콩 추천 호텔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조식 후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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