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두지리어부집1 [일상] 나만의 일기 첫번째 - 가족과의 식사는 즐거워 [695] 나만의 일기 첫번째 벌써 24년 1월도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나름 신경 쓴다고 하긴 하는데 글 쓰는 속도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밤도 새고 열심히 열심히 하였는데 그냥 단순히 무턱대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블로그가 좋아진다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시간 날 때 짧게라도 끄적끄적 되면서 글을 남기고 교류하려고 해요. 너무 이쁘게 글을 쓰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잠깐 가족들과 식사하러 나왔습니다. 하늘이 살짝 시커먼 게 비가 오려나 봅니다. 오늘 메뉴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민물매운탕이랍니다. 하핫~북한산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어서 자주 찾는 단골집인데요. 임진강 두지리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공수하여 사용한다고.. 2024.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