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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마카오 런더너 호텔 쇼핑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팝 마트 방문 후기

by TechnoMBA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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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런더너 호텔 쇼핑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팝마트 방문후기


런더너 호텔의 쇼핑몰은
RLI Most Innovative Retail & Tourism
Destination 2022
선정된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어떤 어워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쇼핑을 하다 보니 구경할 곳도 살 것도
정말 많더라고요.
이러다가 제 지갑 다 털어갈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돌아보다 눈에 띄었던 특별한 매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The Manchester United
Shoppes at Londoner, 2층 2219&2220 매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설매장


영국 축구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굿즈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와 같은 축구광들에게는 꼭 들리고 가야 할 곳인데
영국까지 날아가지 않고도 이렇게 라이센싱
제품들을  살 수 있는 곳이 마카오에도 있네요.



구글 지도로 검색하면 잘 안 나와요.
런더너 호텔 안에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찾은 곳이라서.. 하핫~어디라고 설명드려야 하나
2층 2219호 매장이 어디인지 호텔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훨씬 찾기 쉬울 것 같아요.



맨체스터 팬이라서 새벽에 시작하는 경기도
웬만하면 Live로 보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요즘 들어 축구를 너무 못해서 걱정이긴 한데~
내년 시즌에는 성적이 좋아지겠죠?
과거 박지성 시절과 비교하면 선수들의
투쟁의지가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현실입니다.
축구 실력들은 있는데~그런 게 다 경기 결과에
반영되는 것 같아요.



축구에 관련된 맨체스터 굿즈는
모두 모여있다고 설명드리는 게 가장 쉽겠네요.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유니폼도 준비해 두었답니다.

마카오에서는 축구 인기가 조금은 싸늘한 듯
방문한 손님이 저희밖에 안 보이네요.
이렇게 혼자 있으면 좀 매장을 돌아다니기
뻘쭘한데요. 영어로 물어보면 어떻게 답할지
벌써부터 고민하게 된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라인업이네요.
98-99시즌의 칼링컵 우승 멤버인 듯

오른쪽 끝에는 퍼거슨 경이 있고 왼쪽 끝에는
전설의 슈마이켈 골키퍼가 보이네요.
잘생긴 베컴과 솔샤르도 있고요.
박지성 선수가 없어서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과거 축구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구성해 놓은듯한 전시공간이에요.

선수의 싸인이 들어가 있는 작은 축구공도
있고 트로피도 보이고 한때 영국에서 가장
잘나가던 팀이었는데.. 요즘은 씁쓸하죠.
돈을 벌기 급급하면 축구팀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인 거 같네요.



과거에 사용하던 갈색 모양의 축구공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축구 실력도 발전하지만
용품들도 같이 성장을 하는 것 같아요.



레드 데블스 하니 붉은 악마들이 떠오르네요.
하핫~모자부터 가방 컵까지 그냥 로고가
들어가면 너무나도 멋져버리는 거 있죠.

맨유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가
라이센싱 제품들에 하나하나 녹아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올드 트래퍼드에 가면 하나 사서
입어 보려고 했는데 왠지 오늘 마카오에서
레플리카 저지하나 지를 것 같습니다.
그냥 사고 싶어지는 팬만의 무언가가
솟아오르네요.



요건 아가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
축구의 신이 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맨유 팬을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 강요의 느낌?
ㅋㅋ 너무 귀여워요. 요거 하나
아는 지인에게 선물해 줘봐야겠어요.



지금은 떠나버린 레쉬포드의 저지가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때였네요.
우리가 언제 마카오를 갔지?
작년 여름쯤이었던 거 같은데



상하의 츄리닝도 돌아보고
축구공보다는 작은 아이들이 가볍게
공차고 놀기 좋은 공하나도 사볼까나요?



요건 축구공을 차고 있는 마네킹인데
어때요? 선두 필이 조금 나는가요?



가격이 후덜덜이라 구입은 안 하였지만

(나중에 맨체스터 직접 가서 사고 싶어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공간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팬이라서 더 그런 것 같지만요.



매 시즌마다 유니폼이 바뀌다 보니
사진 속에 레플리카는 23-24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op Mart
Shoppes at Londoner, 2층 2203 매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천국
팝 마트입니다. 마카오에 오기 전까지
팝 마트가 있는 줄도 몰랐던 일인입니다.
이거 반성해야겠어요.

아이들은 정말 잘 알고 있는 매장이더라고요.
최근 홍대인가에서도 같은 매장을 본거 같아요.



가차라고 하나 구슬 뽑기 하는 거 아시지요?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뽑기는 안 하지만
사서 보면 랜덤으로 제품이 들어있다는 사실.



팝 마트가 이제는 글로벌로 진출하고 있어서
너무 무리해서 런더너 호텔로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근처에 보이시면 사도 될 듯
가격도 크게 차이 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캐알못이라서 어떤 캐릭터가 이쁘고
좋은지는 잘 알지 못한답니다. 그냥 다양한
여러 가지 캐릭터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이쁜 것들을
하나 분양해 볼까요?



요건 몰까요? 코카콜라캔을 뒤집어쓴
캐릭터인데.. 정말 귀여운데요?
애니멀 티파티, 래빗 카페, PUCKY 들과 같은
캐릭터도 너무 이쁜 거 같아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고나 할까?
이게 왜 이리 이쁜 거지요?



요긴 피노 젤리 캐릭터존인가 봐요.
하나하나 너무나도 이뻐서 진짜 손으로
잡았다 놨다를 몇 번이고 계속했다는 ㅋㅋ




캐릭터 잘 아시는 분들 같이 공감해요
이야기도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저 같은 친구들은 진짜 그냥 ~ 구경만 쭈욱~



배트맨 존입니다. 조커도 보이고
악당들 캐릭터가 진짜 리얼리티 하네요.
배트맨의 다양한 모습도 굿!



이건 제가 아는 캐릭터입니다.
마이멜로디와 쿠르미네요.
항상 꼬꼬마들을 위해 사가는 캐릭터인데



너무나도 재미있게 돌아봤네요.
특별한 것 없는 팝 마트인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여러 개를 사는 분들을 위해 가방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가져가시면 안 되는 거 아시지요?



구매하신 물품은 안쪽 계산대에서
결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마카오의 결제방식은 중국보다는
조금 열려있는 듯하네요. QR 결재만 되는 것은
아니었네요. 히힛~



오늘은 마이멜로디 굿즈를 한 개
구매해 보았습니다.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정말 손이 떨리는데요.
제가 원하는 캐릭터가 나와야 할 텐데
그냥 혼자 걱정해 봅니다.



마카오 런더너 호텔 쇼핑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팝 마트 방문 후기
오늘은 요렇게 이야기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카오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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