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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양꼬치 맛집 헌지우이치엔(很久以前羊肉串) 광인광장점, 스타벅스 래플즈 시티 후기

by TechnoMBA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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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로 여행을 가는 블로거들이 꼭 한 번씩은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헌지우이치엔이라는 양꼬치집입니다.

很久以前羊肉串

한국말로 해석하면 “추억의 양꼬치”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그만큼 레트로 방식의 옛날 그 맛을 지닌
양꼬치라는뜻.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대기는 기본. 인기 점포의 경우
2시간은 대기해야 해서 위쳇 원격 웨이팅을 하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오늘도 살짝 망했습니다.
조금 한적한 동네 점포일 줄 알았는데
대기가 엄청 많네요. 직접 워크 인해서 예약까지
진행한 생생후기 전달해 드릴게요.


헌지우이치엔 광인광장점


물어보나 마나 이곳은 인기 만점의 장소
여기 미쉐린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너무 인기 있다 보니 인생일찬과 하프어드링크,
삼작소고 등의 대안 맛집을 많이 추천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오늘은 상하이 숙소인 푸동 에비뉴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광인광장점을 가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난징동루 제일백화점의 인파보다는
적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요.

고덕지도 주소
ShanghaiPudongJimo Road No.5-1

很久以前羊肉串 光音广场
Long Time Ago Mutton Shashlik
(Guangyin Guangchang Branch)


푸동 지역에 비즈니스 오피스가 많다 보니
토요일 저녁에는 한산합니다.
어디 걸어 다니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울 정도??


고덕 지도를 보면서 내비게이션 삼아
천천히 이동해 봅니다. Gala Avenue를 통과해서
지나면 큰 광장이 나오고 저편으로
오늘 그렇게 가고 싶었던
헌지우 이치엔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는 것을 보고
“오늘도 망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 법. 첫 방문이라
예약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앞쪽에 있는
QR을 스캐닝 하면 예약 대기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었습니다.


영업시간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오후 4시 반부터 12시까지입니다.
그 사이 시간은 Break Time인 것 같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예약을 구분해 놓으니 참 좋은데
4인 기준으로는 대기가 22번째입니다.


대기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둑을 둘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열심히 대국이 일어나는데
바둑 한 판 둘 정도면 정말 오래 기다리는 거겠죠?


큰 건물 사이의 공간이라서  바람이 매몰차게
몰아칩니다. 살짝 추위를 느낄 정도의
강풍인데요. 대기번호는 앞쪽으로 줄어들 생각이
전혀 없는듯 보입니다.


잠깐 안쪽으로 들어가 상활을 살펴봅니다.
공간이 엄청 넓은 편인데도 손님이 꽉들어찬 게
맛집은 맞는것 같다라고 생각되네요.

자동 불판이 돌아가고 직원들이 구워준다는
메리트가 있는 곳 아쉽지만 다른 일정 때문에
오늘은 못 먹고 가겠네요.


다음 도전을 기약하며~아쉬운 만큼
칭다오 1리터짜리 캔맥주를 하나 구입해 봅니다.


스타벅스 래플즈 시티


지하철을 타고 인민광장 역에서 내렸습니다.

(People’s Squre Subway Station)


교통의 요지답게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잠깐 쇼핑 겸
커피 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


3번 출구로 나오자 건너편에
래플즈 시티라는 쇼핑몰이 보이네요.
고덕 지도로 검색하니 이 건물에 스벅이 있어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고덕지도
Starbucks Raffles City

ShanghaiHuangpuRaffles City, No.268, Xizang Middle Road Square Room 02-05


평일이라 매장 안은 한산해서 좋네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자
익숙한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하핫~다른 데는 한적한데 여기는 뭔가요.
진짜 중국 분들이 많이 계셔서 앉을 자리가
찾이 어려웠다는~


매장은 깔끔하고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았어요.
2층 구석 쪽에 자리를 차지한 모습.
중국에 만 있는 특색 있는 메뉴가 있는지도
찾아봅니다.


예전에는 여행 가는 나라마다 스벅에서 팔고 있는
머그컵을 사 오는데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눈팅으로 구경만 하게 되네요.


조금 서성 거리다 보니 창쪽으로 자리가 하나
생겨서 바로 달려가서 자리 잡는 센스~
한국 분들은 우리밖에 없었는데~ ㅋㅋ


시원한 아아 한잔하면서
다음 여행지로 어디를 갈지 계획을 짜봅니다.
커피의 맛은 뭐~ 문안해요. 시원한 아아
커피 충전하니 이제 또 가봐야겠죠?


오늘은 상하이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헌지우이치엔 양꼬치와 인민광장 근처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스벅
소개해 드렸어요. 다음 이야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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