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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베네치안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호텔 방문 후기 (동쪽 Gate, 그랜드 카넬 쇼퍼, 곤돌라)

by TechnoMBA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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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방문 후기


마카오에서 오랫동안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지키는
베네시안 리조트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인접 호텔들과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자주 안 가다 보면 너무나도 넓은 곳이라서
길을 잃어버리기가 쉽다는 사실



동쪽 Gate멋진 분수와 함께 사진을
꼭 찍어야 하는 장소이며
서쪽 Gate큰 버스터미널이 있는 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메인 통로로서
분주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오늘은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호텔
곳곳을 방문한 이야기를 들려드려보겠습니다.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주소: s/n Estrada da Baia de Nossa Senhora da Esperanca
Check-In 15:00 / Check-Out 11:00

베네치아를 테마로 한 거대한 리조트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호텔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인테리어 호텔.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호텔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입이 딱 벌어지는 놀라움 그 자체 입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숙박을 한 것은 아니고
호텔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고
생생후기를 전달해 드리려고 해요.

사실 숙박하지 않고도 한 번쯤은 둘러봐야 하는
마카오 여행의 필수 코스
자리 잡은 곳이지요.



외부에서 보기만 해도 너무 멋지죠?
마카오에서 볼 수 있는
이탈리아 건물의 양식이라니.



진짜 샌즈 그룹에서 투자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미니 라스베이거스로 만들기 위해
많이 고생하셨을 듯. 근데 여름에 오면
외부가 쨍쩅한 햇볕으로 너무 덥다 보니
오후 시간에는 실외로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조금은 괴상한 듯한 모양의 조형물이네요.
지금은 없겠지만 Meet the Magic.
이건 무슨 의미로 있는 걸까요?
갑자기 급 궁금해집니다. :)



코타이 스트립을 기준으로 건너편에는
런더너 호텔이 있습니다.
전에 블로그로 소개해 드렸던
해리포터 전시관이 있던 곳이랍니다.

그곳 역시 영국 런던을 통째로 가지고 와서
건물 인테리어며 안쪽에 사진 스폿 체험장까지
다 갖추고 있지요.



런더너 호텔을 가기 위해서는 L3의
그랜드 카넬 쇼퍼를 통해 연결되는 통로
실내 이동도 가능하고 아니면 베니시안 리조트
정문 옆쪽으로 설치되어 있는 구름다리를 따라
이동해서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걷다 보면 마치 중세 유럽의 거리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하는 너무나도 디테일하게 고민해 놓은
흔적이 보입니다.



베네시안 리조트 동쪽 Gate


East Gate를 통해 들어와서 오른편으로
조금 걷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멋진 장소입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풍의 아름다운 건물을
모티브 해서 재현해 놓은 곳이랍니다.



특히 천장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렸다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맞나요?
역시 패션의 중심 밀리노의 화려한 문양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 같네요.



여기서는 기념사진 엄청 찍던데
암릴러리 스피어(Armillary Sphere)라고
고대 천문 관측 도구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동전을 던지며 행운을 기원하면 된다는데
저도 코인 몇 개 던지면서 작은 소원을 빌어봅니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천장의 무늬의
아름다움을 잠깐 느껴봅니다.
밖에서 보았던 귀여운 녀석들이 한편에
다소곳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게 보니 귀엽게 생겼네요.~



그랜드 카넬 쇼퍼


더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에 오는 또 다른 재미는
쇼핑과 볼거리랍니다. 으엉? 볼거리라고?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곳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본떠서 만들어진
리조트이다 보니 베네치아 컨셉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가 있답니다.



호텔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Grand Canal Shoppes입니다.

다양한 명품샵들과 곤돌라, 먹거리가 총집합되어
있는 곳이랍니다. 여기서 런더너 호텔과
포시즌스 호텔도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답니다.



베네치아에서 가장 유명한 산 마르코 광장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축소되어 만들어진 것 같은데
와우~실제로 이탈리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나하나 재현을 해놓은 게 정말 똑같네요.
하늘은 가짜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천장을 위로 엄청 높여놓고 하늘과 구름을
표현했는데 여기저기서 기념사진 찍느라
여행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하니 좋은데요?



오늘은 이곳 마카오에서 이탈리아를
만나고 있지만 나중에 몇 년 뒤에 이탈리아로
진짜 여행을 떠날 수 있겠죠?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는 곤돌라가 다니는
수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이 엄청 파랗고 깨끗하네요.
세 군데 정도 타는 곳이 있고
운영하는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멋진 성악을 하시는 노래하는 곤돌라
그랜드 카넬 쪽에서만 타실 수 있으니
정말 도전하실 거면 그쪽으로 가셔서
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말에는 대기 줄이 너무 길답니다. 평일 이용 추천드려요)



쇼퍼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작은 물길을
만들어놓고 한쪽 끝까지 갔다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답니다. 베네시안 호텔 오시면
필히 한번은 체험 해봐야 할 필수 코스랍니다.



대기하는 분들이 엄청납니다.
오늘은 살짝 패스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타보지 않고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죠? 히힛~
많이 기다릴 각오를 하고 표를 사고 줄을 서봅니다.



저기 보이는 곤돌라가 우리가 탈거랍니다.
순서대로 입장시켜주는데 전체로 배를 빌린
분들이 일단 먼저이네요.

(이러다 보니 엄청 줄이 늘어납니다.)



진짜 규모가 엄청난 곳인 것 같아요.
걷다 보니 이제 지쳤습니다.
어디에서 좀 쉴 곳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찰나에 저쪽 편에 스벅이 보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음료 한잔하면서
조금 쉬었다가기 좋은 곳이지요.


스타벅스 베네시안리조트


스타벅스는 만국 공통이닷.
커피의 맛은 그냥 표준화된 맛. 어느 나라를 가도
요 브랜드만 보면 무조건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힘들어서 들리기는 했는데
가격은 참으로 비싸네요. 이거 커피 몇 번 마시러
다니기까지 후덜덜덜~하네용.
베네시안 1층을 돌아다니면 오직 이곳 한 곳에만
점포가 있답니다.



저와 함께 떠난 여행 어떠셨나요?
조금은 도움이 되었어야 할 테니…

베네치안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호텔
방문 후기 오늘은 여기까지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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