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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이야기

마카오 타이파 영국 런던을 만나는 곳 런더너 호텔 (쇼핑, 먹거리, 볼거리)

by TechnoMBA 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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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이파 여행
영국 런던을 만나는 곳 런더너 호텔


마카오 여행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세나도 광장을 비롯한 구도심의 문화유적들을
관광하는 게 아직까지는 대세인듯하지만

최근 들어 타이파 섬. 일명 미니 라스베가스
돌아보고 휴식을 취하면서 멋진 야경과 함께
샴페인 한 잔을 들고 글라스를 쨍하고 부딪히는
멋진 경험을 하러 더 많이들 오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과거 타이파섬에서 베네시안 호텔이
터줏대감이었다면 이제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만나보는 파리지앵
런던의 킹스크로스역과 국회의사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런더너 호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아닐까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저와 함께 떠나는 런더너 호텔 여행입니다.


런더너 호텔

주소: Estrada da Baka de Nissan Sephora da Esperanza, Macao
연락처: +853) 2885-3118
Check-In 15:00 / Check-Out 11:00

영국 런던 핵심 관광지를 그대로
영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


베네시안 호텔 구경을 마치고 런더너 호텔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호텔 간은 실내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이동이 수월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한공간에 모여있다 보니
실내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길 잃기 딱 좋다는…



오늘 날씨 엄청 좋아요.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날씨도 엄청 더웠답니다.
구름다리 위에서는 길건너편의 멋진 런더너
호텔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스폿도 준비되어 있지요.

런던을 상징하는 국회의사당과 시계탑의 모습이
완전 실물과 다름없이 너무 멋지답니다.



인증 사진 한 장 찍고 호텔로 향해봅니다.
가는 길 내내 영국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긴 에스컬레이터가
연결되는 곳은 타워브리지를 모티브로 하여
보행로를 꾸며 놓으셨네요.



여기는 런던의 지하철입니다.
지하철 손잡이 하나까지도 실제와 비슷하게
만들려고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런던 지하철과 비슷해 보이기는 한데
이렇게 쾌적하고 넓었는지는 기억에 없어서~



이제 런더너 마카오에 입성해 보겠습니다.
2층으로 길을 따라오니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은
런더너 쇼퍼에요. 일명 쇼핑 스트리트라고
볼 수 있죠.



ABBEY ROAD

어디선가 들어본 곳인 거 같은데요.
아하~영국의 록밴드 비틀즈가 걸어가던
그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놓으셨네요.
네명이 차례 차례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나도 멋져보였는데~



저도 비틀즈가 되어서 한번 걸어가 볼까요?
다들 지나가시다가 사진을 찍곤 하는데
이건 5060세대를 위한 공간인가 봅니다.
그렇죠. 비틀즈가 활동하던 시절이
참 오래전이니~기억하는 사람 있나?



제가 별로 명품 브랜드는 모르는 편이지만
런더너 호텔의 쇼핑몰은
알고 있는 브랜드는 총출동되어 있다는 게
맞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눈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하나 사볼까도 고민했지만…참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한국보다 가격이 비쌀지도 모르겠어요.
이놈의 고환율

(요즘에는 800원대로 조금 낮아진것 같은데)


걷다 보니 런더너 호텔의 로비에 도착하였습니다.
중앙에 천사상(?)이 있는 모습을 보니
여기가 어디더라?
리젠트 스트리트에 있는 천사동상을 생각해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느낌이 옵니다.



영국 런던에서 풍겨오는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놓은것 같고 천장도 웅장해 보입니다.

로비에만 서있기만 해도 영국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떠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런더너 마카오에는 무려 6개의 호텔이 있답니다.
약간 패밀리 호텔 개념으로 운영하는듯해요.

The Londoner Hotel을 비롯해
Londoner Court, Londoner Grand,
Piaza Grand, Conrad Macao,
The St. Regis Macao랍니다.

각 호텔마다 컨셉이 다르다 보니
개인에게 맞는 호텔을 이용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압도되는 분위기 막 이런 거
같아요. 다음번에 오면 런더너 호텔에서
숙박도 해봐야겠어요^^

(언제 다시 오려나..?)


버킹엄 궁전을 지키고 있는 근위병도 보이네요.
런더너 호텔이니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과 명물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머리에 쓰고 있는 모자가 곰 모피로
만든다고 하던데 저렇게 길고 무거운 것을
어떻게 쓰고 있는 건지 하핫 알 수가 없네요.

호텔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근위병 교대식도 보고 여왕님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타임도 있다고 합니다.



무료 투어 프로그램은 런더너 마카오 호텔과
콘래드 마카오 투숙객 대상으로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희같은 구경꾼들은
참여할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런더너 호텔 내에 곳곳 랜드마크와 명소를
둘러보면서 설명을 해주는
LONDONER TOUR PROGRAM
(매일 오후 1시~2시)과 컨시어지 전문 팀이
인스타에 맞는 사직을 찍어주는
INSTAGRAM EXPERIENCE PROGRAM
(매일 오후 7시반~9시반)이 참여해 볼만한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런더너 호텔 3층에는 푸드코트가 있어요.
마카오의 식당 물가가 정말 비싼 편인데
나름 MOP 100 정도 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요즘 환율이 고공행진이라서
MOP 100도 한화로는 19,000원 정도 하니
사실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일 먼저 자리를 잡고 먹고 싶은 코너에 가서
주문한 뒤 벨이 울리면 식사를 받으러 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우리나라의 푸드코트와
크게 틀린점은 없지요.

여기는 한국 음식 코너가 있는데 오리지널과
비교하면 조금은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나름 먹을만한 수준인 것 같네요.



눈으로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상인분들이 와서 먹고 가라고
유혹의 말을 하는데
물론 한국어는 아니고 현지 말로 하시는데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게 많아 지네용.

생과일을 갈아 주는 생과일주스도 조금 당기네요.
열대과일을 맛보면 참 좋을듯한데.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다가
오늘의 점심 메뉴는 철판요리로 선택하였습니다.

철판 그대로 지글지글 익는 소리와 함께
철판 주변에 종이로 둘러놔서 기름이 튀지
않게 하여 내어 주십니다.
와우! 작은 거지만 요런 센스 괜찮네요.



연어 덮밥 메뉴였는데 나름 먹기에는
나쁘지 않있답니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이정도면 먹기 괜찮았습니다.



마무리로 눈여겨보았던 시원한 망고
생과일주스 한잔 마시면서
마카오 도보여행의 피로를 날려봅니다.

저의 여행 스타일이 한곳에 쭈욱 머무는 것보다는
조금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좀 많이 걸어 힘들기는 하네요.



맛있게 한 끼 식사 잘 먹었습니다.
드신 그릇은 치우는 게 아니라 그냥 두시면
된답니다. 버릇처럼 쟁반을 들고 식사 코너로
가져다주었더니 그냥 탁자 위에 내려놓고
가라고 하시네요.
하하~역시 아는 게 힘이네요.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식사하신 뒤에
그냥 두고 가세요. 별로도 드신 그릇을
치우시는 분들이 있답니다.



런던의 명물 빨간색 이층버스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전부 그래픽이고요. 그냥 사진 찍는 명소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요즘 이층버스도 업그레이드되어서
이런 클래식한 버스를 보기는 힘들답니다.
런더너 호텔에서만 볼 수 있지요.



영국풍 정원도 1층에 설치되어 있어서
눈 멍하면서 잠시 쉬어가면 좋답니다.

위쪽 창에서 흘러들어오는 빛이 실내를
밝게 비추면서 내려오는데 채광 디자인을
정말 잘한 거 같네요. 화사하니 이쁘답니다.



화살표가 잘되어 있어서
길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공간이 넓다 보니
조금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그때는
구글 실내 맵과 병행해서 보고 다니시면
길 찾기가 좀 더 수월하실 거예요.



직접 로비로 내려와서 보니
런더너 호텔이 진짜 더 멋집니다.
기념사진도 하나 남겨 두고 갑니다.



호텔 외부로 나와 보았습니다.
철골 구조 모양이 킹스크로스 역을 보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가 마법학교로 처음 입학할 때
벽면으로 통과하던 바로 그 역이랍니다.



마카오에 모여있는 다양한 세계의 보물들
저쪽 길 건너에 1/2 축소모형이긴 하지만
에펠탑이 보입니다. 유럽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실내에 있던 이층버스는 들어가지 못했는데
실외에 있는 버스 안에는  살짝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더운 날이라 이쪽으로는 여행객들이
많이 안 오셔서 충분히 멋있는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지요.



런더너 호텔 안에는 재미있는 스팟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은 나도 해리포터가
되어 보는 코너에요.

9과 3/4역인가요. 짐을 밀고 돌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해두었죠.
콘텐츠의 힘이란 정말 무시무시한 것 같아요.



영화에서만 보았던 검은색의 택시입니다.
과거 한때 런던을 상징하는 명물이었죠.
멋진 신사분이 블랙 캡에서 내리면서
우산을 펴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너무 멋져 부려!~



마카오 타이파 영국 런던을 만나는 곳
런더너 호텔

마카오 여행을 가셨다면 한번은 방문하셔서
천천히 돌아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영국 런던의 우리가 아는 그 모습들을 곳곳에서
만나보실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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